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식초에 대하여
발사믹 식초는 와인 만들 듯 숙성과정을 거쳐 진하고 아름다운 검은 색을 가졌고 맛 또한 복잡하고 미묘하다. 드레싱부터 소스, 양념, 치저트와 음료까지 쉽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검은색이 부담스러우면 화이트 발사믹 식초도 있다.
샴페인 식초는 화이트 와인이나 피노누아 품종의 포도로 만들어 부드럽고 섬세한 맛이 특징이고 해산물 샐러드 같은 음식과 특히 잘어울린다.
기본적인 비니그렛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때는 식초와 오일을 1:4의 비율로 섞는다.
*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한 두방울 떨어뜨린 물에 달걀을 삶아내면 흰자가 단단하게 익으며 달걀 껍질이 깨지는 것도 방지할 수 았다.
* 컬리플라워, 비트 같은 단단한 야채를 익힐 때: 찌거나 삶을 때 식초를 1작은술 정도 넣어주면 색을 보존하며 맛도 좋게해준다. 야채를 물에 데칠 때 소금 대신 사용해도 색을 선명하게 해주며 맛에 지장을 주지않는다.
* 과일 맛을 업그레이드 시킬 때: 배,캔털노프,허니듀,딸기 같은 과일에 라이스 식초나 발사익 식초를 살짝 뿌려주면 과일의 단 맛이 생생히 살아난다.
* 파스타 삶을 때: 삶는 물에 식초를 넣어주면 면을 건졌을 때에도 많이 들러붙지 않는다.
* 버터밀크 만들기: 레서피에 버터밀크가 있을 때 일반우유 1컵에 식초 1큰술을 타서 사용하면 된다.
* 손에 묻은 양파 마늘 냄새 없애기: 손에 약간 떨어뜨려 문지르면 냄새가 금방 사라진다.
* 음식이 너무 짜거나 달게 되었을 때: 식초 약간을 넣어주면 달거나 짠 맛이 흐려지므로 급할 때 쓸 수 있는 방법이다.
* 젤라틴으로 만든 음식을 녹지 않게 도와주기: 여름에 많이 먹게 되는 젤라틴 디저트를 만들 때 젤라틴 1박스당 1작은 술의 식초를 조금 넣어주면 뜨거운 온도 아래서도 젤라틴이 탱탱함을 잃고 흐물거리는 것을 막아준다.
* 튜나 같은 날생선 샐러드를 만들 때: 드레싱에 식초를 넣으면 식중독도 예방할 수 있다.
* 피크닉 포테이토 샐러드드레싱 만들 때: 여름철 상하기 쉬운 음식에 식초를 넣으면 걱정이 없다. 마요네즈 1컵,식초3큰술,설탕1큰술,소금1/2작은술을 섞으면 간단하고 맛있는 포테이토 샐러드드레싱이 된다
* 치즈를 신선하게 보관하기: 치즈를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적신 거즈에 싸서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